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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아이돌’ 첫 실전 미션

서정민 기자
2026-07-20 07: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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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아이들'


5인 체제로 재정비된 연습생들이 '죽어도 아이돌'에서 첫 실전 미션에 나선다. 화보 촬영과 퍼포먼스 필름 제작을 통해 카메라 앞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20일 오후 7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 3회에서는 문선빈의 연습생 강등 이후 매튜, 루카스, 오준희, 차이진신, 사무엘이 첫 공식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심혜진 대표는 연습생들에게 화보 촬영과 퍼포먼스 필름 제작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제시하며 "카메라 앞에서 각자의 매력을 보여주는 일종의 베팅"이라고 설명한다. 촬영 경험이 많지 않은 멤버들은 긴장 속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촬영을 마친 오준희는 "표정이 너무 굳어서 부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낸다. 반면 "사진을 고르는 시간이 즐거웠다. 이날의 주인공이었다"는 극찬을 받은 멤버도 등장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진 퍼포먼스 필름 촬영에서는 5인 체제에 맞춰 안무를 전면 수정한 연습생들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밤낮없이 연습을 이어간다. 대규모 세트와 많은 스태프가 투입된 현장에서 멤버들은 긴장과 부담감을 느끼며 촬영에 임한다.

심혜진 대표는 "모든 스태프가 '모두 데뷔해야 한다'고 말할 정도의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촬영 후 매튜는 "그때는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화면으로 보니 힘이 부족했다"고 돌아봤고, 차이진신 역시 "이대로 데뷔하면 어려울 수도 있겠다"고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냉정한 자기평가를 이어간다.

'죽어도 아이돌'은 모델, 배우, 댄서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연습생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 데뷔 가능성을 증명하는 과정을 담은 신인 개발 다큐멘터리다. 3회는 20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과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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