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최우수산’ 김준호♥김지민 입담

서정민 기자
2026-07-20 07:47:23
기사 이미지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최우수산'에서 현실 부부 케미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질투 섞인 티키타카부터 개그맨들의 비하인드 토크까지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 9회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이 일일 횟집에 도전한 '개벤져스'의 손님으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유세윤이 만든 소라무침을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맛본 뒤 "식초 맛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 "소라가 차갑다" 등 솔직한 시식평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허경환이 '새우' 이행시에서 "새롭게 보인다, 우리 지민이"라고 말하자 김준호는 "우리 지민이?"라고 되물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어 "결혼한 지 1년 됐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김지민이 허경환과의 과거 일화를 공개하자 김준호는 장난스럽게 견제에 나섰다. 여기에 신봉선과 얽힌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개그맨들의 비하인드 토크가 이어졌다.

방송에서는 김준호가 과거 김지민과 허경환이 "50살까지 결혼하지 못하면 만나보자"고 약속했다는 사실을 처음 듣는 모습도 공개됐다. 김영희가 당시 증인이었다고 밝히자 김준호는 "왜 그런 이야기를 했지? 거의 약혼식을 했다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며 폭소를 안겼다.

이처럼 김준호와 김지민은 자연스러운 부부 호흡과 유쾌한 입담, 솔직한 리액션으로 '최우수산'의 재미를 더했다.

'최우수산'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최우수산'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