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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초록우산과 르완다 아동 돕기 나섰다

이반지 기자
2026-07-20 12: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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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초록우산과 르완다 아동 돕기 나섰다 (사진: 초록우산 제공)


유튜브 크리에이터 피식대학이 르완다 아동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초록우산은 20일 피식대학이 르완다 영유아 교육 지원 캠페인 ‘친구따라 아프리카’에 참여하고, 현지 아동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피식대학은 캠페인 콘텐츠 제작에도 함께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선다.

초록우산은 지난 2016년부터 르완다에서 영유아 교육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영유아센터 운영을 비롯해 놀이 중심 교육, 교육 환경 개선, 교복과 학용품,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친구따라 아프리카’ 캠페인은 돌봄과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르완다 아동들이 영유아센터에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초록우산은 ‘950원으로 한 아이의 유치원 등굣길을 열어주세요’를 슬로건으로 1만 명의 참여를 통해 르완다 어린이 1만 명의 첫 등록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피식대학은 지난해에도 초록우산의 ‘친구따라 방글라데시’ 캠페인에 참여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당시 캠페인은 8615명의 응원 메시지와 연간 9500만원의 기부금을 모으며 현지 브릿지스쿨 운영에 힘을 보탰다.

피식대학은 “올해는 완전체가 함께하는 만큼 더 많은 분들에게 캠페인의 의미를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과 피식대학이 함께 준비한 ‘친구따라 아프리카’ 캠페인은 8월 27일부터 본격 진행된다. 오는 8월부터는 피식대학의 르완다 아동들의 현지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콘텐츠도 공개된다.
 
‘친구따라 아프리카’ 유튜브 콘텐츠는 8월 27일 오후 6시 제1화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총 4화에 걸쳐 초록우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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