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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감성 포스터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21 08: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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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하석진과 안희연의 애틋한 감성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첫사랑의 설렘과 재회 로맨스를 예고하며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조각을 다시 이어가며 따뜻한 삶을 만들어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하석진이 안희연의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개망초와 물망초, 은방울꽃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연출은 따뜻하면서도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안희연을 바라보는 하석진의 다정한 눈빛과 정면을 응시하는 안희연의 시선이 대비를 이루며 두 사람이 그려갈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극 중 하석진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 역을, 안희연은 시장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는다. 두 사람은 첫사랑의 설렘과 이별,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깊은 감정선을 그려낼 예정이다.

‘사랑이 온다’는 가족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과 세대 간 갈등, 화해를 담아내며 따뜻한 공감을 전한다. 여기에 과거의 상처를 안고 다시 만난 두 남녀의 재회 로맨스와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더해져 풍성한 서사를 완성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따뜻한 한 끼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며 “로맨스와 가족 이야기가 어우러진 따뜻한 여정을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2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사랑이 온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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