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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연정훈 첫 키스 폭로

서정민 기자
2026-07-23 08: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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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정훈이 첫 키스신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김숙이 연정훈의 첫 키스 상대였던 사실이 밝혀지며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24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연정훈이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유쾌한 토크를 펼친다.

이날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숙은 “한가인 전에 김숙이 있었다”며 연정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연정훈이 신인 시절 출연한 시트콤에서 두 사람이 데뷔 후 첫 키스신을 함께 촬영했던 것. 김숙은 “내가 원조 도둑”이라고 농담했고, 김종국은 “액땜을 세게 하고 좋은 데로 가셨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연정훈은 당시 촬영 비하인드도 털어놓는다. 그는 “숙이 누나가 ‘넌 가만히 있어. 누나가 한 방에 들어갈게’라고 하더라”고 회상했고, 김숙은 “그때 너무 바빠 분 단위로 살던 시절이었다”며 웃으며 사과했다.

또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의 첫 키스신 상대도 유재석 선배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첫 키스신을 남긴 부부의 공통된 사연에 양세찬은 “가족이 된통 잘못 걸렸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다양한 상식을 퀴즈와 토크로 풀어내는 KBS 대표 지식 예능이다. 최근 금요일 밤으로 편성을 옮겨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4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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