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언더커버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현지 식당의 메뉴판에 자신의 요리를 올리기 위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오늘(23일)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10회가 방송되는 가운데,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최종 미션 결과와 함께, 이들이 위장 취업을 마치고 현지 주방 선배들에게 정체를 밝히는 순간이 공개된다.
막내부터 시작해 치열하게 승급하고, 수많은 실수와 위기를 넘어온 셰프 3인방이 마지막 목표인 ‘신메뉴 등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정체 공개 후 어떤 반응이 나올지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언더커버 5일 차인 마지막 날, 셰프 3인방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자신의 내공을 모두 담아 현지 식당에 선보일 신메뉴를 완성한다. 그러나 메뉴를 만드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실제 메뉴판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서는 현지 사장과 메인 셰프의 냉정한 평가와 선택을 받아야 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이탈리아 파르마의 샘 킴(위장명 희태)의 요리를 시식한 사장이 “난 잘 모르겠다”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이고, 중국 청두의 정지선(위장명 써니)은 할머니 사장으로부터 “이거 누가 만들었어?“라는 물음을 받는 등 긴장감이 높아진다.
무엇보다 10회의 하이라이트는 최종 미션 후 마침내 ‘언더커버’를 벗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셰프 3인방 역시 지난 5일간 동고동락한 선배들의 반응에 걱정과 궁금증을 동시에 드러낸다.
예고 영상을 통해 살짝 드러난 반응은 ‘입틀막’을 비롯해 각양각색이다. 특히 샘 킴의 첫 사수는 “우리가 뭘 가르쳐 줘야 했던 건데요? 당신이 우리를 가르쳤어야지!”라고 목소리까지 높인다.
청두 연회장의 할머니 사장도 휴대폰을 통해 정지선의 정체를 확인한 뒤 충격에 빠지고, 다른 동료들 역시 입을 틀어막은 채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당혹과 놀라움이 뒤섞인 현지 동료들의 각양각색 반응은 웃음과 뭉클함을 동시에 안긴다고 한다.
이에 제작진은 “10회에서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5일간 갈고 닦은 모든 것을 걸고 신메뉴 등극을 위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최종 미션 결과를 놓치지 말아 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언더커버 막내의 정체를 알게 된 순간과 현지 주방 식구들의 생생한 반응은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특히 샘 킴이 기발한 방식으로 정체를 공개한다. 기대해 달라”고 귀띔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언더커버 셰프’ 10회는 오늘(23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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