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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전현무, 멕시코서 이강인 사칭?

송미희 기자
2026-07-26 08: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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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전현무, 멕시코서 이강인 사칭? (제공: KBS 2TV)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가 멕시코에서 이강인으로 오해받는 해프닝이 펼쳐진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보스들의 자아성찰과 역지사지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방송은 최고 시청률 6.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21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오늘(26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멕시코 시장을 찾은 전현무가 관광객과 현지인들의 사진 요청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당황하면서도 기분 좋은 표정을 짓던 전현무를 본 이영표는 "사람들이 현무가 입은 유니폼 때문에 이강인인 줄 아는 거야"라며 상황을 설명한다. 이강인의 소속팀 유니폼을 입은 전현무를 외국인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축구대표팀 이강인으로 착각한 것이다.

연신 "리(Lee)"를 외치며 사진을 요청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전현무는 자연스럽게 사진 촬영에 응했고, 드리블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내 축구실력을 보고 사람들이 이강인이라 확신해서 더 많이 몰려든 것"이라고 말했고, 이영표는 "누가 봐도 축구선수의 폼이 아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전현무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김숙도 "저 정도면 큰 일 아니냐"라며 웃었다. 이어 전현무는 "나를 이강인으로 오해한 사람이 100%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좋아서 온 사람도 15%는 있을 것"이라며 특유의 입담을 이어갔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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