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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 사내 연애 공개 후폭풍

송미희 기자
2026-07-26 09: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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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 사내 연애 공개 후폭풍 (제공: tvN)


tvN '내일도 출근!'에서 서인국이 사내 연애 공개 이후 커리어 최대 위기를 맞는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를 겪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일과 사랑을 통해 변화를 맞는 오피스 로맨스.

오늘(26일) 공개된 11화 스틸에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사장 한우진(김정영 분)이 마주한 모습이 담겼다. 강시우는 평소와 달리 굳은 표정으로 한우진을 바라보고 있고, 한우진 역시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관심을 모은다.

앞서 공개된 11화 예고편에서는 강시우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사내 연애가 알려진 뒤 벌어지는 후폭풍이 그려졌다. "혹시 차지윤이 작정하고 꼬신 거 아니야?"라는 뒷말이 나오고, 노상무(김학선 분)는 회의 중 강시우에게 "지금 그 판단에 사적인 감정이 들어가 있지 않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라며 날을 세웠다. 여기에 강시우를 향한 투서까지 접수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졌다.

결국 한우진은 강시우에게 "요즘 왜 이렇게 시끄러워? 차지윤 선임 정리하자"라고 말하며 압박을 가했다.

사내 연애 공개 이후 차지윤을 둘러싼 특혜 의혹까지 불거진 가운데, 강시우가 자신과 차지윤을 향한 소문에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한우진의 차지윤 선임 정리 요구에 어떤 선택을 내릴지도 11화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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