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더윈드 내일 컴백…박경 손잡았다

서정민 기자
2026-07-28 07:47:54
기사 이미지


그룹 더윈드(The Wind)가 1년 2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프로듀서 박경과 손잡고 기존 청량 콘셉트를 확장한 ‘청량 힙’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더윈드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Second Wind : S#00’를 발매한다. 지난해 5월 디지털 싱글 ‘안녕 내일’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컴백이다.

‘Second Wind : S#00’는 지친 순간 다시 힘을 얻어 더 높이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부제 ‘S#00’에는 단순한 리스타트가 아닌 새로운 챕터의 시작과 레벨업을 향한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Party Like A Rock Star’는 펑키한 기타 리프와 EDM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록 장르로, 더윈드 특유의 청량한 매력에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청량 힙’ 콘셉트를 더했다.

이번 앨범은 팡스타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선보이는 첫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영화 티켓 콘셉트의 프로모션과 차별화된 티징 콘텐츠를 통해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며 새로운 활동 방향을 예고했다.

특히 블락비 박경이 타이틀곡을 비롯한 앨범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변신을 이끌었다. 기존 청량 이미지는 유지하면서도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2라운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더윈드는 29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연다.

사진제공=팡스타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