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에이터 김나라가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우승 소감과 함께 동성 연인과의 결혼 계획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최근 몇 년간 일이 줄고 내 자리가 없어지는 것 같아 패션 일을 내려놓고 다른 일을 찾아야 하나 고민했다”며 “‘킬잇’을 통해 다시 해도 된다는 용기와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김나라는 “저의 가장 멋진 파트너이자 매니저인 여자친구에게 너무 고맙다”며 “지금까지 돈 때문에 미뤄왔다고 생각하는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라의 연인은 해당 게시물에 “고생했다. 식장 잡을까?”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나라는 “하객석 많은 곳으로”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찾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로, 지난 28일 방송에서 김나라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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