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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Forever July’ 입소문

서정민 기자
2026-07-30 08: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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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신곡 ‘Forever July’로 올여름에도 ‘썸머퀸’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음원과 무대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선미는 지난 15일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를 발매한 이후 입소문을 타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Forever July’는 청량한 여름 분위기 대신 몽환적인 사운드와 선미 특유의 보컬을 앞세워 한여름의 감성을 담아낸 곡이다. 색다른 계절감을 표현한 음악으로 여름 플레이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선미는 전국 대학 축제와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무대에 올라 신곡과 함께 ‘24시간이 모자라’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26일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서는 라이브와 퍼포먼스, 무대 매너를 앞세워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금발 웨이브 헤어와 감각적인 스타일링도 화제를 모으며 공연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18년 ‘가시나’와 ‘주인공’ 무대로 워터밤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던 선미는 이번에도 강렬한 퍼포먼스로 '원조 워터밤 여신'다운 존재감을 보여줬다.

공연을 통해 ‘Forever July’를 처음 접한 관객들의 관심이 음원으로 이어지며 신곡에 대한 입소문도 확산되고 있다.

한편 선미는 ‘Forever July’ 발매 이후 워터밤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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