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이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와 함께 로맨스 연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CJ ENM과 일본 지상파 닛폰 TV가 공동 제작하는 작품으로, OTT 디즈니+와 닛폰 TV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메리 베리 러브’는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남녀가 낯선 섬에서 만나 사랑과 변화를 경험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성공한 삶을 뒤로하고 새로운 시작을 찾아 나선 남자와 섬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여자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다.

극 중 지창욱은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뒤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 공간 기획자 이유빈으로 분한다. 모든 것을 잃은 뒤 차로섬을 찾게 된 이유빈은 그곳에서 농부 카린(이마다 미오 분)을 만나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지창욱은 작품 공개를 앞두고 “오랫동안 일본과의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제게 잘 맞는 역할을 만나게 돼 설렜다”며 “밝고 경쾌하면서 사랑이 넘치는 작품이니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메리 베리 러브’는 CJ ENM과 닛폰 TV의 첫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오는 10월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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