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가 시즌3에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끌어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대한 가이드3’는 르완다, 요르단, 아르헨티나 등 다양한 나라를 소개해 온 여행 예능으로, 시즌3에서는 에티오피아와 모로코를 배경으로 한층 깊어진 여정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은 기존 여행 예능의 틀에서 벗어나 ‘도전’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비교적 익숙한 여행지 대신 아프리카를 무대로 선택해 낯선 문화와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차별화를 꾀했다.
출연진의 관계성과 성장 과정도 프로그램의 강점으로 꼽힌다.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시즌을 거듭하며 함께 만들어온 팀워크와 여행 방식의 변화는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성과도 수치로 이어졌다. 최근 방송된 에티오피아 마지막 여정은 40대 남녀 시청층 기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주요 출연진과 비슷한 연령대인 40대 시청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에티오피아 여정을 마친 출연진은 방송 이후에도 단체 대화방에서 본방송을 함께 시청하며 소통을 이어가는 등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에티오피아 대장정을 마무리한 ‘위대한 가이드3’는 새로운 여행지 모로코에서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간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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