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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19년 만에 SM 떠난다

정혜진 기자
2026-07-31 13: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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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19년 만에 SM 떠난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19년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입장을 통해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부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권유리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K-팝 열풍을 이끌고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하는 과정은 물론 배우로 활약하기까지 함께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 “음악과 연기,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활약해 준 권유리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권유리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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