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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산지직송3’ 최고 4.4% 출발

서정민 기자
2026-07-31 08: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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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새 멤버들의 찰떡 호흡과 예측불가 전개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고 시청률 4.4%, 2049 타깃 시청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1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첫 산지 라이프가 공개됐다. 경남 통영을 배경으로 펼쳐진 첫 만남부터 예기치 못한 미션과 노동이 이어지며 새로운 사 남매 케미를 완성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전국 가구 평균 3.2%, 최고 4.4%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수도권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2049 타깃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방송에서는 사전 모임을 통해 네 사람의 인연과 합류 계기가 공개됐다. 염정아는 노윤서의 첫인상을 떠올리며 애정을 드러냈고, 강유석은 오랜 팬이었다고 밝혔다. 김선영은 “‘산지직송’이 인생작”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산지 생활은 제작진의 깜짝 미션으로 시작됐다. 포스터 촬영인 줄 알았던 일정이 실제 조업을 위한 복불복 미션으로 밝혀졌고, 강유석과 노윤서는 갑작스럽게 배를 타고 출항하며 프로그램 최초의 '납치극' 같은 상황을 맞았다.

두 사람은 통영 특산물인 멍게 수확에 투입돼 총 4.5톤의 멍게를 수확하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이어 선별 작업에서도 염정아의 능숙한 손놀림, 김선영의 유쾌한 입담, 강유석의 친화력, 노윤서의 손재주가 어우러지며 팀워크를 빛냈다.

새롭게 공개된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의 통영 하우스에서는 네 사람의 일상이 이어졌다. 강유석은 직접 선장을 맡아 능청스러운 매력을 보여줬고, 덱스 이야기가 나오자 “저로 만족 못 하는 거예요?”라고 말하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

저녁 식사에서는 염정아가 멍게 된장찌개와 섞박지를 준비했고, 강유석은 불 피우기와 요리를 맡아 활약했다. 노윤서는 염정아의 음식을 맛본 뒤 “언니 밥상을 먹어보게 될 줄이야. 이건 권력이에요”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첫 방송부터 새로운 멤버들의 가족 같은 호흡과 한층 커진 스케일로 호평을 얻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새로운 조합과 자연스러운 케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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