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유혜주가 부친상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유혜주는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를 통해 “아버지 장례를 마치고 산후조리원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유혜주는 “아버지가 투병을 시작한 뒤 가족들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후회 없이 시간을 보냈고 형제들과도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또 “아버지도 생전에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씀하셨다”며 “웃으며 잘 보내드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응원해 준 팬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혜주는 “채널을 더 쉬어야 하나 고민했지만,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저에게도 힘이 될 것 같았다”며 “다시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아버지도 바라실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유혜주는 코미디TV '얼짱시대5'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19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데 이어 23일 부친상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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