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유세윤이 냐짱 편 최다 독박자로 확정돼 ‘바구니 배 타기’ 벌칙을 수행하며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판랑의 ‘포클롱 가라이 사원’을 찾아 아오자이를 입고 입장료를 건 ‘커플 물병 세우기’ 게임을 진행했다. 홍인규-양상국 팀이 패했고, 양상국이 입장권을 결제했다. 이어 각자의 소원을 빌었고, 양상국은 “좋은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말을 예쁘게 하고 싶다”고, 홍인규는 가족의 건강을, 장동민은 가정의 평화를 기원했다. 장동민은 무릎 부상에도 여행에 함께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고, 김준호는 “지민이와 다섯 가족이 되게 해 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었다. 김대희는 동생들의 소원이 모두 이뤄지길 바랐다.
이후 숙소에서는 ‘슬리퍼 던지기’ 게임으로 숙소비를 걸고 대결을 펼쳤고, 유세윤이 꼴찌를 하며 ‘4독’으로 독박 선두가 됐다.
다음 날 멤버들은 ‘무이딩 사막’에서 일출을 감상하며 각자의 바람을 이야기했다. 김준호의 주식 이야기를 계기로 유세윤과 홍인규가 투자 실패 경험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고, 양상국은 선배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한편 “나만 아니면 돼”를 외치는 ‘독박즈’의 대환장 여행기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만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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