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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인터스텔라’ 때부터 내한 바라왔다”

윤이현 기자
2026-08-03 13: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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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인터스텔라’ 때부터 내한 바라왔다” (제공: bnt)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생애 첫 내한 소감을 밝혔다.

오늘(3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멧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 에마 토머스 프로듀서가 내한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한국 방문을 ‘인터스텔라’ 때부터 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말문을 텄다. 

이어 “영화 ‘테넷’ 때도 코로나 때문에 못 왔지만 이번에 ‘오디세이’와 함께 오게 되어 영광이다. 내 작품들을 한국 관객분들이 좋아해 주신다는 것이 너무 기분 좋은 일인 거 같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더해 “한국 관객분들과 많은 대화를 원해왔다. 너무 특별한 경험이고 기쁘다”라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로운 신화가 될 영화 ‘오디세이’는 오는 8월 5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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