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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28일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정혜진 기자
2026-08-04 09: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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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28일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제공: SBS)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더욱 깊어진 밀착 케어와 함께 시청자들을 다시 찾는다.

지난 시즌의 화제성을 발판 삼은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한층 진화한 콘셉트로 스타들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을 비추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지난 시즌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방송 클립과 하이라이트 영상은 누적 조회수 1억 7천만 뷰를 기록했고,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에서는 전체 2위, 예능 부문 1위에 오르며 TV와 디지털, OTT를 아우르는 흥행을 이어갔다.

특히 스타의 하루를 함께하며 펼쳐진 현실 밀착형 수발기와 예측할 수 없는 솔직한 대화는 ‘비서진’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완성했다. 스타들의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진 인간적인 순간과 깊은 속내를 자연스럽게 포착하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 시즌은 기존의 단순한 수발과 매니저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공적인 스케줄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매니저와는 차마 함께하기 어려웠던 개인적인 일정과 스타의 가장 은밀하고 사적인 영역까지 책임지는 ‘진짜 비서’로의 변신을 예고한 것.

스타가 필요로 하는 것을 먼저 알아채는 섬세한 케어부터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고민을 나누는 깊이 있는 대화까지, 이전보다 한층 가까워진 거리에서 스타의 하루를 책임진다. 이를 통해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타의 날것 그대로의 매력과 진솔한 속내를 끌어낼 예정이다.

지난 시즌 출연자 최화정 역시 ‘비서진’과 함께 타로를 보던 중 “'비서진'은 매니저보다 가깝고 은밀하니까 무엇이든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며 프로그램만의 특별한 관계성을 표현한 바 있다. 새 시즌에는 이처럼 스타와 비서 사이에 형성되는 친밀감과 신뢰가 더욱 깊어지며, 예상치 못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단순히 스타의 일정을 따라가는 관찰 예능을 넘어, 스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책임지는 ‘고품격 밀착 케어’로 진화한 ‘비서진’이 새 시즌에는 어떤 새로운 얼굴과 이야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매니저보다 더 가깝고 은밀한 ‘진짜 비서’의 활약이 펼쳐질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오는 8월 28일(금)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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