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가 추가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K팝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직위원회는 4일 르세라핌, 키키,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의 합류를 알렸다.
키키 역시 ‘404(뉴 에라)’로 국내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빌보드 선정 ‘2026년 상반기 최고의 K팝 곡’ 1위를 차지했다. 하이파이유니콘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5인조 밴드로 아시아 투어와 음악 페스티벌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시상식을 넘어 K팝과 K문화의 성장을 함께 기념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로 마련된다. 아티스트뿐 아니라 제작진과 스태프 등 K팝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공헌을 조명하고,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목표로 한다.
앞서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아홉, 앤더블, 씨야, 큐더블유이알, 아일릿, 리센느,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등의 출연이 확정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은 4년 연속 MC로 나선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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