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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최다니엘 “꼭지 뜯기는 줄” 비명

정혜진 기자
2026-08-04 13: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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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최다니엘 “꼭지 뜯기는 줄” 비명 (제공: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사형제가 모로코 전통 공중목욕탕에서 잊지 못할 이색 체험에 나선다.

예상보다 강렬한 세신에 비명이 쏟아지고, 알몸(?) 친목 속 더욱 끈끈해진 형제애가 웃음을 선사한다.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모로코 전통 공중목욕탕 ‘하맘’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하맘’은 장작불의 열기를 이용해 목욕탕은 물론 마을 음식까지 만드는 독특한 공간이다. 긴 비행과 새벽 도착으로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이곳을 찾은 네 사람은 모로코식 목욕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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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최다니엘 “꼭지 뜯기는 줄” 비명 (제공: MBC에브리원)


이날 사형제는 현지 방식에 따라 속옷만 걸친 채 입장, 방송 사상 가장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마치 건달처럼 한껏 가슴을 내밀며 사우나 안으로 들어선 네 사람의 모습에 전소민은 “남자들의 세계다”라며 유쾌함을 더한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살을 맞대며 세신을 자처한 사형제는, 여정을 거듭할수록 한층 더 깊고 끈끈해진 ‘찐’ 형제애를 드러낸다.

본격적인 때밀이가 시작되자 예상보다 거센 세신사들의 손길에 모두가 혼비백산한다. 특히 최다니엘은 “나 방금 꼭지 뜯기는 줄 알았어”라며 비명을 터트린다. 이에 전소민은 지난 에티오피아 여행에서 ‘우담바라’라는 별명을 얻은 그의 가슴털을 언급하며 “우담바라 잘 있죠?”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한다.

반면 박명수는 강렬한 세신을 받으면서도 연신 “모로코 굿!”을 외치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거세지는 손맛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천국과 지옥을 오간 사형제의 리얼한 ‘하맘’ 체험기는 4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모로코식 목욕 문화 속에서 펼쳐질 이들의 예측불가 케미에도 기대가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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