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스모킹 건’에서 2002년 발생한 ‘상계동 세 모자 살인 방화 사건’을 다룬다.
당시 2층 주택 화재 현장에서 35세 여성과 10살, 6살 두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으나, 범인을 특정할 만한 뚜렷한 증거가 없어 수사는 난항을 겪었다. 특히 안방에서 발견된 정황으로 보아 면식범의 소행으로 추정됐음에도 유력 용의자의 알리바이 등으로 인해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겨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모와 이지혜는 범행의 잔혹함에 충격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또한 강윤석 전 장기미제수사팀 반장, 박근우 손해사정사 대표, 서문수철 화재조사팀 팀장이 출연해 피해자들의 보험 가입 내역, 용의자의 보험 사기 정황, 지연 연소 가능성 등 과학적 재분석을 진행한다.
미제 사건의 진실에 다가갈 KBS 2TV ‘스모킹 건’ 방송시간은 오늘(4일) 화요일 밤 9시 4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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