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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 해외 선판매

서정민 기자
2026-08-05 08: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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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프리즌 액션 영화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이 국내 개봉에 앞서 아시아 주요 국가를 비롯한 해외 선판매를 확정했다. 강렬한 액션과 독창적인 세계관을 앞세워 글로벌 관객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은 죄수들의 무법지대 ‘연옥’에서 절대 권력자를 제거해 달라는 제안을 받은 ‘유성’이 생존과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대만, 인도네시아, 인도, 몽골, 일본, 독일어권, 북미 등에 선판매되며 해외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작품은 국가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은 413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용의자’ 제작을 맡았던 그린피쉬스튜디오의 이현명 감독과 액션 연출가 브루스 칸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법과 질서가 무너진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존 서사와 현실감 있는 액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브루스 칸이 절대 권력에 맞서는 주인공 ‘유성’을 연기하고, 이채영은 가족의 복수를 위해 ‘연옥’에 들어온 ‘화선’ 역을 맡았다. 여기에 김재현, 조성하, 박철민, 조재윤, 예수정 등이 합류해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의 세계관을 완성했다.

브루스 칸은 배우이자 액션 연출가로 활동하며 해외 액션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은 그의 액션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다.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은 오는 9월 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제이씨엔터웍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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