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 예능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올 시즌 두 번째 부산 원정에 나선다. 전통의 강호 부산고와 맞대결을 펼치며 2026시즌 12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부산고등학교 야구부와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인다.
이번 경기에서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최대어로 평가받는 하현승의 출전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최고 시속 152㎞의 강속구를 앞세운 투수이자 타격과 수비 능력까지 갖춘 하현승은 올해 초 이대호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불꽃 파이터즈의 정훈과 맞대결을 펼친 인연이 있어 리벤지 매치가 성사될지 주목된다.
부산고 출신인 정근우와 정의윤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두 선수는 모교를 상대로 후배들과 맞붙으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타격감과 수비력을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사직구장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온 주장 박용택도 힘을 보탠다. 앞서 사직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팀과의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둔 불꽃 파이터즈가 두 번째 부산 원정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불꽃야구2’는 KBO 레전드 선수들이 전국 야구 강호들과 맞대결을 펼치는 스포츠 예능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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