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빌리, 페스티벌→게릴라 공연… 종횡무진 활약

윤이현 기자
2026-08-05 09: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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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국내 주요 페스티벌→게릴라 공연… 종횡무진 활약 (제공: 미스틱)


그룹 빌리(Billlie)가 게릴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4일, 빌리는 서울 성동구 러쉬 성수점에 마련된 팝업 씨어터 무대에서 게릴라 공연을 펼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빌리는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WORK’(워크)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빌리는 묵직한 비트 위 강렬한 목소리와 독창적인 분위기로 눈과 귀를 사로잡은 가운데, 섬세한 강약 조절 속 7인 7색 다채로운 빌리표 걸크러시 매력을 전했다. 

이어 빌리는 ‘TBD’(티비디), ‘OFF-AIR’(오프-에어) 등을 꾸미며 다채로운 장르 소화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또한, 가창과 가벼운 몸짓만으로도 빌리는 독보적인 ‘빌리코어(빌리+코어)’를 뽐내며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사했다.

특히, 빌리의 깜짝 등장에 현장은 다수의 시민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에 빌리 역시 뜨거운 환호에 보답하듯 공연 내내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적극적으로 교감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한편, 빌리는 최근 2년 연속 ‘워터밤’ 출격을 비롯해 프로야구 시구·시타·축하 공연, 그리고 게릴라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누비며 팬들과 만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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