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 리더 마틴이 멤버들 없이 홀로 첫 공중파 예능에 도전한다.
이날 마틴은 코르티스를 대표해 혼자 스튜디오에 등장, 신인다운 풋풋함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린 시절부터 즐겨 봤던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된 그는 긴장도 잠시, 솔직한 입담과 당찬 포부를 드러낸다.
코르티스는 작사·작곡은 물론 안무, 뮤직비디오, 의상 등 제작 전반에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셀프 프로듀싱 그룹이다.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스포티파이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고 첫 투어까지 진행하며 ‘괴물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틴은 방송에서 “팬들의 최애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부터 코르티스의 특별한 제작 방식과 멤버들 간 저작권 지분을 나누는 방법까지 공개한다. 최원영이 직접 리폼한 의상을 입고 펼치는 즉석 패션쇼와 감성 보컬 무대도 관심을 모은다.
코르티스만의 제작 방식도 소개한다. 마틴은 멤버들이 작사와 작곡은 물론 안무, 뮤직비디오, 의상 등 다양한 제작 과정에 함께 참여한다고 밝힌다. 멤버들의 아이디어와 손길이 결과물 곳곳에 담기는 만큼, 저작권 지분을 나누는 특별한 방식도 솔직하게 공개한다.

최원영과 함께한 즉석 패션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원영은 버리려던 옷을 직접 리폼해 만든 의상을 마틴에게 선보인다. 마틴이 의상을 입고 등장하자 현장에서는 “역시 주인이 따로 있었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마틴은 리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데 이어 자연스러운 워킹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런웨이로 바꾼다. 최원영은 마틴을 위해 준비한 의상을 현장에서 직접 선물하고, 예상하지 못한 특별 선물을 받은 마틴은 기쁜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한다.

이어 마틴은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자신만의 음색으로 소화하며 반전 보컬 매력을 드러낸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현장을 매료시킨 그의 무대에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진다.
한편 코르티스 마틴의 첫 공중파 예능 도전과 숨겨진 매력은 오늘(5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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