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출연하는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5가 예정대로 방송된다.
‘틈만나면,’ 시즌5는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첫 회 게스트로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 출연한 황정민과 정호연이 출연한다.
앞서 황정민은 지난달 말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다. 폭로자 A씨는 자신이 2024년부터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주장하며 메신저 대화 캡처, 통화 기록, 음성 파일 등을 공개했다.
이에 황정민 측은 A씨의 주장이 스토킹 범죄 피의자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반박했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법적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틈만나면,’ 측은 논란이 불거진 이후 “현재 방송 변동 여부에 대해 정해진 바 없으며, 사실관계 확인을 지켜보겠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황정민 측이 의혹을 반박하고 법적 절차에 돌입하면서 프로그램 역시 예정된 일정대로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