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틈만나면,’이 오는 11일 시즌5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를 담았다. 가장 최근 방영한 시즌4는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 2049 15주 연속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틈만나면,’ 시즌5 첫 회 예고 영상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돌아온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엄청난 과몰입력을 지닌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의 만남이 관심을 모은다.
“저 많이 강해졌어요”라는 정호연의 비장한 출사표와 함께 황정민과 정호연은 모든 순간마다 사력을 다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게임에 푹 빠진 나머지 작은 룰 설명에도 울컥하는가 하면, ‘RED RED’ 안무도 하나씩 열심히 따라 추고, 게임 결과에 목청껏 소리 지르는 등 ‘틈만나면,’의 도파민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기상천외한 개인기로 유재석, 유연석을 사로잡은 정호연의 모습과 함께 ‘거제 야호’ 밈을 ‘거제 야옹’으로 착각해 뜻밖의 웃음을 선사한 황정민까지 유쾌함을 더하는 네 사람의 티키타카가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틈만나면,’의 역사로 가득 찬 굿즈백이 담겨 흥미를 높인다. 포스터 속의 유재석, 유연석 키링이 미소를 자아내는 가운데, ‘틈주인’의 사연을 담은 명함, 틈게임의 명운을 쥐락펴락하는 보너스 쿠폰 주사위와 탁구공, 제기는 물론 아기자기한 클리커, 그립톡 굿즈 등 가방 안을 가득 채운 ‘틈새 오브제’ 모음집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틈만나면,’의 추억을 아우르는 요소들이 내적 반가움을 부르는 한편, 다채로운 굿즈들 만큼이나 한층 풍성하고 꽉 찬 재미로 돌아올 ‘틈만나면,’ 시즌5 첫 회는 어떨지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더욱 강력한 생활밀착형 웃음과 감동을 예고하는 힐링 예능 ‘틈만나면,’의 새 시즌은 오는 11일 밤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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