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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올스타전 결과…4강 예고(골때녀)

김민주 기자
2026-08-06 00:00:03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지파컵 올스타전 경기 결과…다음주 원더우먼 vs 스트리밍파이터(스밍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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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올스타전 (골때녀)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제2회 GIFA컵 올스타전에서 옐로팀이 블루팀을 5대 4로 꺾었다. 

5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226회에서는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제2회 GIFA컵 올스타전이 성대하게 펼쳐졌다. 패기와 열정으로 뭉친 옐로팀이 관록의 블루팀을 상대로 5대 4 한 골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축구 팬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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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이날 올스타전은 전반전부터 옐로팀의 거센 파상공세로 주도권이 넘어갔다. 첫 올스타전 출전에 "전날부터 잠을 못 잤다"며 설렘을 드러냈던 막내 박주아가 통쾌한 데뷔골이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서기가 화려한 개인기로 수비수들을 제치고 왼발 원더골을 꽂아 넣었고, 분위기를 탄 골키퍼 키썸까지 하프라인 부근으로 올라와 기습적인 장거리포를 성공시키며 순식간에 3-0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르며 박하얀과 소유미까지 연이어 득점포를 가동하며 단숨에 스코어를 5-0으로 벌렸다. 일찌감치 승부가 기우는 듯한 흐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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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하지만 위기의 순간 블루팀의 진가가 발휘됐다. 그 중심에는 마시마가 있었다. 마시마는 옐로팀 소유미의 거친 밀착 마크와 치열한 신경전 속에서도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후반전 들어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한 마시마는 옐로팀의 빈틈을 파고들며 연속해서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고, 기어코 혼자 4골을 몰아넣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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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블루팀은 허경희의 단단한 수비와 날카로운 역습을 바탕으로 동점을 향해 맹렬하게 따라붙었으나, 옐로팀 역시 추가 실점을 막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맞섰다. 양 팀 감독들의 치열한 지략 대결까지 더해진 경기는 결국 5대 4 옐로팀의 승리로 종료됐다.

비록 블루팀은 아쉬운 패배를 안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맹추격을 펼친 마시마의 '원맨쇼'는 이날 최고의 명장면으로 남았다. 반면 옐로팀은 특정 에이스에 의존하지 않고 출전 선수 5명이 모두 골 맛을 보며 끈끈한 조직력을 증명했다. 경기가 끝난 후 양 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관중들과 호흡하며 역대급 명승부의 막을 아름답게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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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방송 말미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4강전 첫 경기로 원더우먼 vs 스트리밍파이터의 매치업이 공개됐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방송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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