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K리그와 맨시티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한다. 이동경과 필 포든 등 핵심 선발선수가 포함된 라인업이 공개됐으며, 해당 경기는 중계 방송사인 쿠팡플레이를 통해 중계 시간에 맞춰 독점 생중계된다.

팬들의 이목이 쏠린 양 팀의 화려한 선발선수 명단과 라인업도 공개됐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는 지난 시즌 K리그1 MVP인 이동경을 필두로 야고, 김대원, 송범근 등이 먼저 그라운드를 밟는다. 이에 맞서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맨시티 역시 에이스 필 포든을 포함해 마테오 코바치치,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정예 멤버를 선발로 내세웠다.

양 팀의 공격을 이끄는 이동경과 필 포든의 화력 대결이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히는 가운데, 맨시티는 오는 9일 이강인이 새롭게 합류한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시리즈 2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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