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가 우리 주변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생방송 투데이’가 인도의 핑크빛 도시 자이푸르부터 500도 불맛을 입힌 직화 두루치기, 새우를 따라 바다 곁으로 향한 도전기, 눈 건강을 살펴보는 이야기까지 다양한 현장을 소개한다. ‘락킷리스트’, ‘신의 한 수’, ‘이유 있는 맛플리’, ‘삼촌 어디가요?’ 코너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락킷리스트] <인도의 핑크시티 자이푸르>
인도 라자스탄주의 대표 도시 자이푸르로 떠난다. 도시 곳곳을 분홍빛 건축물로 채운 독특한 풍경부터 인도의 왕실 문화와 전통이 남아 있는 명소까지 자이푸르의 매력을 따라간다. 화려한 궁전과 성곽, 전통 시장이 어우러진 거리에서는 인도 특유의 색채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여행지가 소개될 예정이다. 핑크시티라는 별칭을 가진 자이푸르의 이색적인 풍경과 현지인들의 일상도 함께 담길 것으로 보인다.
[신의 한 수] <대한민국 3대 실명 원인 중 하나, 황반변성>
눈 건강을 위협하는 황반변성에 대해 알아본다. 황반은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해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로, 황반에 이상이 생기면 중심 시야가 흐려지거나 사물이 휘어 보이는 등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황반변성의 종류와 위험 요인, 일상에서 살펴볼 수 있는 시력 변화 등을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알아볼 예정이다.
경기 시흥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는 강한 불맛을 살린 직화 두루치기가 소개됐다. 고기를 센 불에 볶아내면서 불향을 입히는 방식이 특징으로 알려졌으며, 매콤한 양념과 돼지고기를 함께 볶아낸 두루치기가 대표 메뉴로 꼽힌다.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등 불맛을 살린 메뉴도 함께 알려져 있어 취향에 따라 즐기는 구성이 눈길을 끈다.
높은 화력에서 빠르게 조리해 고기와 양념에 진한 불향을 더하는 조리 과정도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뜨거운 불 앞에서 완성되는 직화 요리의 맛과 비법을 만나본다.
[삼촌 어디가요?] <무작정 도전! 새우 따라 바다 곁으로 편>
충남 당진에 위치한 한 수산 현장을 찾아 새우를 따라 바다 곁으로 향한 도전기를 담는다. 처음 접하는 수산업에 뛰어든 주인공이 새우를 키우고 관리하며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물의 상태를 살피고 먹이를 주는 등 양식장을 관리하는 일부터 수확에 이르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 이어진다.
바다와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삶에 도전하며 하루하루 경험을 쌓아가는 모습과 함께, 직접 키운 새우를 수확하는 기쁨까지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생방송 투데이’는 오늘의 맛집을 알려주고, 사람 사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놓치기 쉬운 순간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만들며, 국민과 가장 가까운 이야기로 채워가는 SBS 대표 저녁 정보 프로그램이다. ‘생방송 투데이’는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사고부터 따뜻한 감동을 안기는 휴먼스토리, 출출한 저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오늘의 맛집과 음식 정보까지, 시청자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시간은 평일 오후 6시~6시 50분이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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