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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정해인 두고 신경전

서정민 기자
2026-08-06 08: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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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송은이와 홍진경이 배우 정해인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유쾌한 신경전을 펼친다. 두 사람의 친분 경쟁과 정해인의 미담이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7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3회에는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퀴즈와 토크를 펼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송은이는 “정해인이 신인 시절부터 응원했고, 팬미팅 사회도 보고 직접 찾아다녔다”며 “내가 좀 질척거렸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정해인은 “저에게 정말 감사한 분”이라고 화답한다.

송은이는 “정해인이 명절마다 빠지지 않고 안부 인사를 한다”고 자랑하지만, 김종국은 “할머니 살펴보듯 효도한 것 아니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홍진경도 정해인과의 친분을 공개하며 맞불을 놓는다. 그는 “나도 가끔 연락한다. 김밥도 싸준 적 있다”고 말했고, 정해인은 “진경 누나가 야관문주도 담가주셨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출연진은 즉석에서 ‘정해인 수호대’를 결성하며 두 사람을 견제한다.

또한 송은이는 정해인의 미담도 공개한다. 그는 “소속사 전 직원에게 패딩을 선물했다”며 따뜻한 성품을 전했고, 홍진경은 끊임없는 질문 공세로 ‘정해인 팬’ 면모를 드러낸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다양한 상식을 퀴즈와 토크로 풀어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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