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시즌1 최종 빌런 곽시양의 특별출연으로 첫 방송부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교도소 면회실에서 포착된 진승주의 모습이 새로운 전개의 시작을 예고한다.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를 그린 수사극이다. 화려한 특별출연 라인업을 예고한 가운데 시즌1의 최종 빌런 진승주 역의 곽시양이 첫 주자로 출격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교도소 면회실에 앉아 있는 진승주의 모습이 담겼다. 죄수복 차림으로 이전과 달라진 분위기를 풍기는 그는 누군가와 마주한 채 차갑게 굳은 표정과 깊어진 눈빛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면회실을 찾은 인물의 정체와 두 사람의 대화가 ‘재벌X형사2’의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곽시양이 바쁜 일정에도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진승주의 서사에 깊이를 더하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즌1 최종 빌런이 시즌2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재벌X형사2’는 시즌1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은 작품의 후속 시즌으로, 안보현이 재벌형사 진이수 역을 다시 맡아 활약을 이어간다.
SBS ‘재벌X형사2’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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