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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박해준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8-06 0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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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배우 박해준이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다. 통영 견내량 돌미역 조업에 도전한 사 남매와 함께 예상치 못한 몰래카메라까지 펼치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오늘(6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2회에서는 통영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역대급 난도의 돌미역 조업과 함께 배우 박해준이 합류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하루 만에 가까워진 사 남매는 둘째 날에도 찰떡 호흡을 이어간다. 염정아가 준비한 충무김밥과 오징어무침, 어묵으로 아침 식사를 즐기는 가운데 강유석과 노윤서는 언니들 몰래 고추냉이 복불복 김밥을 준비하며 장난기를 발휘한다. 예상치 못한 매운맛에 “위험한 애들이네”라는 반응이 쏟아진다.

이어 사 남매는 통영과 거제 사이 견내량에서 연중 단 15일 동안만 채취할 수 있는 귀한 돌미역 조업에 도전한다. 현지 전문가도 “죽을 힘을 써야 한다”고 말할 정도의 고된 작업에 염정아와 김선영은 “나 지금 애 낳는다”를 외칠 만큼 사투를 벌이며 ‘언니네 산지직송3’의 역대급 조업 현장을 예고한다.

조업 도중에는 배우 박해준이 깜짝 등장한다.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염정아, 김선영과 호흡을 맞춘 데 이어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자 호흡을 맞춘 강유석과 현실에서 재회한다. 작업복으로 완벽하게 변장한 박해준은 “아빠가 배 타지 말라니까”라는 극 중 명대사를 재현하며 강유석을 놀라게 하고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통영의 명물 다찌 한 상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루지 체험도 공개된다. 여기에 강유석과 제작진의 오목 대결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언니네 산지직송3’는 제철 식재료를 직접 수확하고 지역의 맛과 문화를 체험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박해준이 함께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2회는 6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언니네 산지직송3’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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