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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음문석, 웃음·감동 채운 다채로운 스토리

윤이현 기자
2026-08-06 16: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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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음문석, 웃음·감동 채운 다채로운 스토리 (제공: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배우 음문석이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오래 살고 볼 일’ 특집의 게스트로 음문석이 출연해 뭉클함과 먹먹함을 안긴 다채로운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음문석은 유퀴즈 섭외 비하인드부터 오랜 무명시절을 거쳐 온 일화 등 다채로운 인생 스토리를 고백했다. 먼저, 음문석은 영화 ‘호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호평을 받은 것에 대해 심경을 내비쳤다.

뿐만 아니라 춤을 추기 위해 서울로 상경했던 어린 시절, 험난했던 시간을 담담하게 소회하는 그에게서는 치열했던 삶이 느껴졌을 정도였다. 특히 돈을 쥐여주고 떠나셨던 아버지와의 일화는 보는 이들마저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어 춤출 때 모습을 위해 연기를 시작했다고 운을 뗀 음문석은 남다른 오디션 노하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열혈사제’의 ‘장룡’ 캐릭터를 쟁취하기 위해 직접 구매한 가발을 쓰고 연기 영상을 촬영, 편집해서 감독님께 보냈다고 밝혀 감탄케 했다.

그런가 하면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며 다짐했던 그날의 기억은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처음으로 산 매트리스에 누워 눈물을 흘렸던 기억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음문석의 면면은 뭉클함을 안겼다.

이처럼 음문석은 꿋꿋이 걸어온 자신의 길을 진솔하게 전하며 따뜻하게 만들었다. 열정과 노력으로 매사 최선을 다해온 그의 모습이 모두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안기며 또 다음을 응원하게 만들었다.

한편, 음문석이 출연하는 영화 ‘호프’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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