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에녹, 팬들과 1박 2일 캠프 연다

정혜진 기자
2026-08-07 09: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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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팬들과 1박 2일 캠프 연다 (제공: EMK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에녹이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특별한 1박 2일 캠프를 마련했다.

무대 밖 인간적인 매력은 물론 자유로운 소통과 음악이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에녹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녹은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증평군 벨포레 리조트에서 팬 캠프 ‘에녹이랑 캠프가요 with. 화기에에 공식 팬카페’를 진행한다.

‘에녹이랑 캠프가요’는 그동안 에녹의 다양한 활동을 응원해온 공식 팬카페 화기에에 회원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에녹은 캠프 장소 선정부터 프로그램 구성까지 직접 세심하게 참여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무대 위 아티스트의 모습뿐 아니라 인간적인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녹은 1박 2일 동안 팬들과 함께 리조트에 머물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식사를 함께하는 등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트로트와 대중가요, 팝, 클래식, 뮤지컬을 아우르는 미니 음악회도 준비돼 있으며, 레크리에이션과 단체 기념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더한다.

캠프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통기타를 연주하는 선글라스를 쓴 캥거루 그림이 담겨 있다.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와 소박하면서도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그림들이 에녹을 표현한 캥거루 그림과 위트 있게 어우러져 미소를 유발한다. 팬들은 “‘에녹이랑 캠프가요’ 설레고 기대됩니다”, “포스터도 귀엽고, 에녹님과 함께하는 캠프도 기대돼요”, “꿈에 그리던 에녹님과의 캠프, 꿈이면 깨고 싶지 않아요” 등 ‘에녹이랑 캠프가요’에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뮤지컬 배우로 최정상 자리에 올랐지만, 안주하지 않고 각종 경연 프로그램에 도전하며 가수로서 실력을 인정받은 에녹은 예능, 라디오, 단독 콘서트, 앨범 발매 등 스펙트럼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3개월 연속 자작곡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도 역량을 입증했다. 

오는 15일과 16일에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함께하는 ‘뮤지컬 콘서트 [썸머 세레나데] : 에녹X민우혁’에 나서며,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출연도 앞두고 있는 등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 에녹이 ‘에녹이랑 캠프가요’ 개최를 준비했다는 소식은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에녹은 “제 인생의 전부인 팬 여러분과 항상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마음속으로만 그려왔던 캠프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고 설렌다”라고 소감을 밝힌 뒤, “팬 여러분이 공기 좋은 곳에서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평생 간직할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를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에녹과 함께하는 ‘에녹이랑 캠프가요’는 오는 9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벨포레 리조트에서 진행되며, 캠프 참가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식 팬카페 ’화기에에‘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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