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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리센느 멤버의 일상

정윤지 기자
2026-08-09 05: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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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무전기를 고민할 만큼 넓어진 집에서 리센느가  숨바꼭질, 베개싸움, 화채 만들기로 유쾌한 여름밤을 보낸다.

걸그룹 리센느가 99평 규모의 새 숙소에서 보내는 왁자지껄한 일상을 공개한다. 이전 숙소보다 훨씬 넓어진 공간에서 각자의 방을 갖게 됐지만, 리센느는 결국 한곳에 모여 숨바꼭질과 베개싸움을 벌이며 수학여행 같은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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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리센느 편 (전참시)

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410회에서는 리센느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새 보금자리와 완전체 생활이 그려진다. 앞서 리센느는 화장실 하나를 다섯 명이 함께 쓰던 집에서 생활해 왔다. 새 집로 옮긴 뒤 화장실은 3개로 늘었고, 멤버들은 각자 취향이 묻어나는 방에서 한층 여유로운 일상을 시작한다.

다만 넓어진 집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만든다. 리센느는 방이 멀리 떨어져 있어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알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원이는 침대에 누워 어머니와 통화하던 중 다른 멤버들의 근황을 묻는 말에 “방이 떨어져 있어서 잘 모른다”고 답한다. 어머니는 멤버별로 무전기를 하나씩 들고 다녀야 하는 것 아니냐며 농담을 건넸고, 집 안에서 무전기 사용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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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리센느 (전참시)

처음 새 숙소의 크기를 약 67평 정도로 알고 있던 리센느는 실제 규모가 99평이라는 사실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거실부터 복도, 여러 개의 방까지 넓게 이어진 구조 탓에 누군가를 부를 때는 큰 목소리를 내야 한다. 거실에 있던 언니들이 동생들의 이름을 불러도, 방에 있던 멤버들은 들리지 않는 척하며 장난을 친다. 넓은 숙소가 멤버들에게는 장난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터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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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개인 공간이 생겨도 리센느 특유의 끈끈한 분위기는 달라지지 않는다. 리센느는 각자 방에서 쉬다가도 거실로 모여 숨바꼭질을 하고, 침대 위에서는 베개싸움을 펼친다. 반려견 별이와 함께 복도를 오가며 방 구경을 하거나 강어지 별이에세 오줌을 누라고 하는 등 서로를 놀리는 모습도 이어진다. 독립된 생활을 시작했지만 함께 있을 때 가장 즐거워하는 리센느의 모습이 현실 자매 같은 매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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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숙소에서 벌어진 작은 소동도 웃음을 더한다. 한 멤버의 방을 둘러보던 중 침대 베개 밑에서 휴지 뭉치가 발견된다. 당황한 메이는 감기에 걸려 코를 풀고 나서 버리러 가기 귀찮아 임시로 베개 밑에 쏙 숨겨두었던 것이라고 해명하며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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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리센느는 서로를 향해 장난 섞인 핀잔을 주며 티격태격하는 현실 자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여과 없이 자랑했다. 99평이라는 엄청나게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뛰놀며 쾌적한 보금자리에 적응해 나가는 리센느 멤버들의 일상이 대중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듬뿍 전해주었다. 앞으로 이 숙소에서 멤버들이 어떤 다채로운 추억을 쌓아갈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410회 리센느 편 방송시간은 8일 밤 11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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