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준결승 진출권이 걸린 3라운드 ‘100그릇 릴레이 팀전’의 본격적인 장사 대결과 함께, 연합팀들의 균열을 암시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의 지난 7회 방송에서 패자부활전 ‘철원 회생전’을 통해 김호윤, 김관훈을 극적으로 회생시키며 3라운드 ‘100그릇 릴레이 팀전’의 포문을 열었다.
이처럼 연합팀 간의 불협화음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오늘(9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준결승 진출권 4개가 걸린 3라운드의 본격적인 장사 대결이 그려진다. 선발팀과 후발팀의 유기적인 호흡이 핵심인 이번 미션에서 연합팀들은 시작부터 녹록지 않은 위기에 직면한다.
이연복·김민성 팀의 김민성이 “안 맞더라고”라며 고충을 토로하는가 하면, 에드워드 권 또한 “잘못됐다는 생각이 딱 들었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쳐 완벽해 보였던 연합팀들의 예상치 못한 균열이 현장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특히 1등으로 회생전을 뚫고 온 김호윤·김관훈 팀 역시 조리 과정에서 “옆에서 같이 튀기면 안 돼?”라고 묻는 김호윤과 “손발이 좀 안 맞았다”라는 김관훈의 파트너 신종훈의 반응이 교차하며 불협화음을 예고한다.
가장 빠르게 100그릇을 판매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 속, 프랩과 조리 동선에서 발생하는 작은 오차가 팀 전체의 흔들림으로 이어지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진다.
“이번 라운드도 쉽지 않겠구나”라는 탄식이 흘러나오는 극한의 장사판 속에서, 과연 준결승으로 직행할 4팀은 어디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8회는 오늘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되며, 매주 티빙에서 본방송에 미처 담기지 못한 미공개 클립, 팀 소개 VCR 등을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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