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9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영원한 디바 엄정화를 사로잡기 위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먼저 손종원과 유용욱이 엄정화에게 글로벌한 맛을 선사하겠다며 맞붙는다. 손종원은 월드투어를 콘셉트로 요리에 나서고, 유용욱은 브라질 요리를 선보이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냉부’에 완벽히 적응한 듯했던 유용욱은 대결 도중 셰프들의 훈수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내 “비상! 비상!”을 외치며 위기를 맞아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음으로는 정호영, 샘킴 팀과 김풍, 이문정 팀의 ‘냉부’ 최초의 2대2 태그전이 이어진다. 이미 합을 맞춰 팀전을 해봤던 정호영과 샘킴은 “우리는 거의 항상 한 팀이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조리인과 조리도구인’ 케미를 뽐낸다.
이어서 상대 팀의 호흡을 견제하며 “이문정 셰프가 잘해도 김풍 작가가 망칠 것 같다”라고 일침을 가해 폭소를 자아낸다.
정호영과 샘킴은 환상의 호흡으로 커플 댄스를 선보이고, 김풍과 이문정 역시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중식 남매의 팀워크를 자랑한다.
한편 시식에 나선 엄정화는 “먹어본 ‘이것’ 중에 최고로 맛있다”라는 극찬을 남기며, 연신 감탄을 아끼지 않는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자기 관리의 아이콘 엄정화의 입맛을 사로잡을 주인공은 오늘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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