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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밴드 오피셜히게단디즘, 서울 첫 팝업 성료

김연수 기자
2026-08-10 1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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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히게단디즘, 서울 첫 팝업 성료 (제공: YG플러스)



일본 밴드 오피셜히게단디즘(OFFICIAL HIGE DANDISM)의 서울 첫 공식 팝업스토어가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YG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성수동 무신사 엠프티에서 열린 ‘OFFICIAL HIGE DANDISM 2026 ASIA POP-UP IN SEOUL’에는 총 5천여 명이 방문했다. 사전 예약은 오픈 20분 만에 매진되며 행사 전부터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피셜히게단디즘의 아시아 투어와 함께 한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과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고 서울 팝업 한정 MD를 비롯해 앨범, 라이브 스타디움 앨범, 블루레이 등 다양한 공식 상품을 선보였다.

서울 팝업에서만 판매된 ‘CITY EDITION T-SHIRT SEOUL’, ‘CITY EDITION LED MAGNET SEOUL’ 등 한정 MD도 관심을 받았다. 구매 금액에 따라 제공된 포토카드와 앨범 구매 고객 대상 포스터, 라이브 스타디움 앨범 구매 고객에게 증정된 한정 스티커 등 다양한 구매 특전도 마련됐다.

팝업스토어 내부에는 공연 실황과 아카이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이머시브 존도 운영됐다. 3면 이머시브 스크린과 사운드를 활용해 오피셜히게단디즘의 음악과 라이브 무대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관련 콘텐츠도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국내 디지털 매거진과 J-POP 인플루언서들이 팝업스토어와 관련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오피셜히게단디즘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타이베이, 방콕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 팝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Buffz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피셜히게단디즘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는 밴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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