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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보리밥집·열무국수 맛집

김민주 기자
2026-08-10 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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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이야기는?

1. 뼛속까지 시원하다! 동치미열무국수
2. 4대째 지켜온 99칸 고택
3. 아들 둘, 딸 셋 울산 다둥이네
4. 15가지 반찬 매일 만드는 보리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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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동치미열무국수, 위대한 일터 보리밥 (오늘엔) MBC

1. [오늘은 국수 먹는 날] 뼛속까지 시원하다! 동치미열무국수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줄 시원한 동치미열무국수가 소개됐다. 돼지고기 수육을 고명으로 올리고 동치미와 열무김치를 함께 담아 새콤하고 청량한 맛을 살린 국수이다. 국내산 무와 사과, 배, 양파, 생강, 마늘을 넣어 일주일간 숙성한 동치미와 직접 담근 열무김치가 핵심이다.

2. [촌집 전성시대] 4대째 지켜온 99칸 고택
충남 보령의 한 마을에는 4대째 이어온 99칸 고택이 자리하고 있다. ‘ㅁ’자 형태의 지붕과 삼중 처마, 대청마루와 응접실까지 갖춘 대형 고택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여름 풍경을 소개했다.

3. [수상한 가족] 아들 둘, 딸 셋 울산 다둥이네
울산 울주군에는 스무 살과 열여덟 살 아들부터 어린 세 딸까지 다섯 남매를 키우는 다둥이 가족이 살고 있다. 농사와 육아를 함께하며 웃음과 울음이 끊이지 않는 가족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담아냈다.

4. [위대한 일터] 15가지 반찬 매일 만드는 보리밥집
경기도 파주에는 매일 15가지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손님들에게 푸짐한 한 상을 차리는 보리밥집이 있다. 6가지 제철 나물을 비롯해 강된장, 콩비지, 두부찜 등 매일 직접 만든 반찬과 고소한 보리밥으로 단골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주인장 오상헌 씨(49)는 우연히 장모님의 식당에서 맛본 두부찜을 계기로 장모님의 손맛을 이어가게 됐다. 당시 사업을 하던 그는 장모님의 식당이 문을 닫을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 손맛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일을 정리하고 주방에 뛰어들었다.

요리 경험이 많지 않았던 만큼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다. 장모님에게 조리법을 배우고 매일 주방에서 부딪히며 조금씩 음식 만드는 법을 익혔다. 장모님의 까다로운 손맛을 따라가기 위해 재료 손질부터 양념 비율까지 꼼꼼하게 익혔고, 오랜 시간 이어진 노력 끝에 이제는 장모님의 맛을 이어가는 든든한 후계자로 자리 잡았다.

이곳의 보리밥 한 상에는 직접 만든 6가지 제철 나물이 기본으로 올라가며 강된장과 콩비지, 두부찜 등 구수한 반찬이 함께 나온다. 직접 우려낸 육수와 고소한 보리밥의 조화도 손님들이 꼽는 인기 비결이다. 청국장과 콩비지는 원하는 만큼 더 먹을 수 있어 푸짐한 한 끼를 즐기기에도 좋았다.

함께 나오는 감자전도 남다른 메뉴이다. 전분을 따로 넣지 않고 제철 여름 감자만 100% 사용해 감자 자체의 고소한 풍미와 담백한 맛을 살렸다. 장모님의 손맛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요리 초보에서 시작해 분점까지 운영하는 후계자로 성장한 오상헌 씨의 이야기를 통해 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가족의 정성과 15가지 반찬을 만드는 일터의 땀방울을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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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동치미열무국수, 위대한 일터 보리밥(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이 어디인지 위치를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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