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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연휴 할인 러시’

김진아 기자
2026-08-14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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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연휴 할인 러시’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광복절 연휴와 말복(14일)이 맞물리면서 대형마트가 장바구니 수요 잡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광어회와 한우, 계란 등 신선식품을 최대 반값에 선보이고, 롯데마트는 장어와 통닭, 전복 등 말복 먹거리를 중심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점포 67곳이 대규모 오픈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이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업계가 광복절 연휴와 말복(14일)이 맞물리면서 장바구니 수요 공략에 나선다. 대형마트 업계는 연휴 기간 대부분 정상 영업일이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휴무일을 달리하는 곳도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2026년 8월 대형마트 휴무일은 9일과 23일이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는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이다. 그리고 매월 2주 차, 4주 차 일요일도 휴무일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트레이더스·킴스클럽·노브랜드 등 대형마트 휴무일, 휴일 의무휴업 폐지, 오픈시간, 영업시간, 할인정보 등 소비자들은 궁금한게 많다.

특히 대형마트의 평소 오픈시간과 영업시간은 이마트는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22시까지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한 지방자치단체는 서울 4곳(서초구·동대문구·중구·관악구)과 대구, 충북 청주, 부산, 경기 의정부, 경기 고양시 등이다.

정부 ‘대형마트 강제휴무일’ 추진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

여당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법정 공휴일로 강제하는 ‘대형마트 강제휴무’ 방안이 재추진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서 사실상 폐지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무일' 규제가 재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로 2012년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달 2회 의무적으로 공휴일에 문을 닫아야한다.

지난해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면서 일부 지자체가 공휴일 대신 평일로 휴무일을 변경했지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공휴일 의무휴업'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규제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전통시장 보호 명목으로 추진했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에 나선다.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외 온라인 주문·배송을 제한하는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이 외려 쿠팡 등 플랫폼 대기업의 독점만 불렀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유통업계는 “쿠팡에 저항할 힘이 생겼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다만 의무휴업 규정까지 완벽하게 손보지 않으면 반쪽짜리 새벽배송이 될 거란 우려도 감지된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소상공인 업계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소상공인 단체들은 "골목상권을 무너뜨린다"며 집단행동에 나섰고, 정치권은 추가적인 규제 완화까지 밀어붙이는 모양새다.

이처럼 지자체마다 의무 휴무일이 조금씩 달라 잘 챙겨보면 장보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한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광복절 연휴와 말복이 맞물리면서 대형마트가 장바구니 수요 잡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광어회와 한우, 계란 등 신선식품을 최대 반값에 선보이고, 롯데마트는 장어와 통닭, 전복 등 말복 먹거리를 중심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점포 67곳이 대규모 오픈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고물가 장기화로 합리적인 가격에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대형마트들이 조기 예약 고객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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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연휴 할인 러시’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광복절 연휴와 말복(14일)이 맞물리면서 대형마트가 장바구니 수요 잡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광어회와 한우, 계란 등 신선식품을 최대 반값에 선보이고, 롯데마트는 장어와 통닭, 전복 등 말복 먹거리를 중심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점포 67곳이 대규모 오픈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이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 ‘고래잇페스타’ 최대 50% 할인
추석선물 예약…신선식품·델리 등 반값 

이마트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신선식품과 델리, 간편식, 주류, 생필품, 신학기 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대표 상품은 제주산 광어회다. 광어회 240g과 광어회 필렛 100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1만4990원, 4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최근 고수온 피해로 광어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제주도 계약 양식장인 ‘바다목장’과 협업해 평소보다 4배 이상 많은 50톤의 물량을 확보했다.

한우와 전복, 계란, 삼겹살 등 주요 신선식품도 할인한다. ‘결고운 순암소 한우 등심’과 ‘완도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다.

최근 가격 부담이 커진 국내산 ‘후레쉬 계란’ 30입 상품은 평소보다 5배 이상 많은 20만판을 확보해 6280원에 판매한다.

14일에는 ‘탄탄포크 삼겹살·목심’과 수박 전 품목을 특가에 선보이고, 15~16일에는 국내산 삼겹살과 목심을 할인한다.

연휴 기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델리와 간편식 할인도 확대한다. 14~16일 국내산 냉장 닭으로 만든 ‘옛날 통닭’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00원을 할인하고, e머니 2000원도 추가 적립할 수 있다.

국내산 문어와 삼겹 수육, 묵은지로 구성한 ‘문어 삼합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8980원에 판매한다. ‘세가지맛 닭강정’과 ‘델리 연어초밥 3종’도 각각 1만1980원, 9980원에 선보인다.

용리단길 맛집과 협업한 피코크 상품도 할인 대상이다. ‘피코크×효뜨 흑후추 돼지갈비’, ‘피코크×효뜨 분짜 비빔쌀국수’, ‘피코크×꺼거 토마토 탕면’ 등 신상품 6종은 3개 이상 구매하면 30% 할인한다.

생필품 할인도 마련했다. 유니레버와 애경, 존슨앤존슨 상품 150여종은 브랜드와 관계없이 2개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한다.

신학기 수요를 겨냥한 할인도 진행한다. ‘데코라인 코디 공간 책상 세트’를 9만9000원에 판매하고 책장과 수납장, 의자 등 학생용 가구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최대 40%, 학생용 스탠드는 최대 50% 할인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지난 6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42일간 추석선물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조기 구매 수요 증가에 맞춰 지난해보다 행사 기간을 이틀 늘렸으며, 행사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과 상품권 혜택이 가장 큰 1차 예약 기간도 지난해보다 4일 늘렸다. 오는 9월 4일까지 행사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60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2차 기간에는 최대 400만원, 3차 기간에는 최대 250만원을 지급한다. 모든 혜택은 30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된다.

행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선물세트 무료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100만원 이상 대량배송 고객에게는 약속한 날짜에 상품이 도착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상당의 이마티콘을 지급하는 ‘배송안심 보상제도’도 적용한다.

이마트는 사과·배 인기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보다 최대 40% 늘렸다. 대표 과일 상품인 ‘유명산지 사과’는 행사카드 결제 시 5만9500원에 판매하며, 브라질산 애플망고 세트에는 다섯 세트 구매 시 한 세트를 추가로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축산에서는 미국·호주산 LA식 꽃갈비 세트와 프리미엄 한돈 세트를 선보인다. 수산은 옥돔·갈치 혼합세트와 영광 백굴비 등 실속형 상품을 강화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과 이마트 에브리데이, SSG닷컴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SSG닷컴에서는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과 구매 금액별 최대 120만원의 SSG머니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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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연휴 할인 러시’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광복절 연휴와 말복(14일)이 맞물리면서 대형마트가 장바구니 수요 잡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광어회와 한우, 계란 등 신선식품을 최대 반값에 선보이고, 롯데마트는 장어와 통닭, 전복 등 말복 먹거리를 중심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점포 67곳이 대규모 오픈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롯데마트, 연휴 맞이 ‘2차 통큰데이’
9월 16일까지 추석선물 사전예약도

롯데마트는 말복 및 광복절 연휴를 겨냥해 17일까지 '2차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지난달 첫선을 보인 ‘통짜장어’다. 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조리해 4990원에 판매하는 상품으로. 13일부터 2차 물량 판매에 들어갔다. 

말복인 14일에는 수박을 한정 판매한다. ‘갓 수확한 그대로 유명산지 수박’을 2만4990원에 선보인다. 11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유지하기 위해 8월 초 수확한 수박을 비파괴 방식으로 선별한 뒤 CA 저장고에 보관한 상품이다.

통닭과 전복, 삼겹살, 한우 등도 할인한다. ‘통큰 통닭’은 엘포인트 회원에게 50% 할인한 4990원에 판매하고, ‘기운센 완도 활전복’ 10마리는 수산대전 할인과 행사카드 할인을 적용해 1만2800원에 선보인다.

‘끝돼 삼겹살·목심’은 행사카드 결제 시 반값 할인한다. ‘마블나인 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와 수입산 냉장 찜갈비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40% 할인하고 러시아산 활대게는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100g당 3995원에 판매한다.

과일•채소 할인도 이어진다. 하우스 샤인머스켓은 행사카드 결제 시 송이당 4920원에 판매하고, 캠벨포도 1.5㎏과 무화과 1㎏은 농식품부 할인지원사업을 적용해 각각 1만2960원, 7920원에 선보인다. 다다기오이 5입은 3592원, 친환경 표고버섯 300g은 3992원에 판매한다.

연휴에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공식품은 1+1 행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상·CJ 김치 5종과 냉동 만두 15종, 상온 국물요리 전 품목을 비롯해 냉동 돈가스 8종, 냉동 핫도그 7종, 단백질 드링크 14종 등을 1+1으로 판매한다.

생활용품도 할인한다. 세탁세제 85종과 주방세제 60종은 2개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하고, 핸드워시 30여종은 1+1으로 판매한다. 프라이팬과 크린백, 아이스박스 등 생활용품에도 최대 50%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롯데마트·슈퍼 GO앱에서는 행사 기간 매일 두 차례 랜덤 룰렛 이벤트를 열어 당첨 고객에게 최대 1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누들, 맛살튀김김밤, 샌드위치 등이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도 지난 6일부터 9월 16일까지 6주간 '2026 추석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추석 사전예약 행사에서는 과일과 축산, 수산, 김·견과, 건강기능식품 등 총 9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마트 역시 고물가를 고려해 실속형 선물세트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4만~6만원대 과일과 10만원 미만 축산, 5만원 미만 김·견과류 등 실속형 상품을 확대했다. 혼합과일 세트는 지난해보다 2종 늘린 4종으로 운영하고, 10만원 미만 한우와 냉동 갈비, 양념육 등 신규 축산 선물세트 7종도 추가했다.

이상기후에 대응해 시설 재배 상품과 AI 선별 과일도 마련했다. 시설 재배한 하우스 배와 인공지능(AI)으로 선별한 사과·머스크멜론 등을 선보여 품질 편차를 줄이고, 수산에서는 동해안 홍게와 안동 왕자반 선물세트 등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품목별 최대 50% 할인과 엘포인트 회원 특가, 덤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기간에 따라 최대 120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받거나 같은 금액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 제타에서도 별도 온라인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대형마트들이 사전예약 행사에 공을 들이는 것은 명절 선물을 일찍 준비하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이마트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비중은 2024년 61.6%에서 지난해 72.6%로 높아졌다. 롯데마트 역시 2023년 55%였던 사전예약 비중이 2024년 60%, 지난해 70%로 꾸준히 상승했다.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할인 폭과 상품권 혜택이 큰 사전예약을 활용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대형마트의 명절 마케팅도 본판매보다 사전예약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가공식품 3천838품목 최대 57% 할인
농식품부, 대형마트 등 8월 할인행사

농림축산식품부는 주요 식품기업 10곳과 협력해 8월 한 달 동안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규모 가공식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휴가철 증가하는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대상은 라면, 즉석밥, 국수, 냉동식품, 두부, 김치 등 식사류를 비롯해 과자, 음료, 커피, 아이스크림 등 여름철 소비가 많은 품목까지 포함됐다.

참여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품목을 내놓은 곳은 CJ제일제당이다. 즉석식품과 냉동식품, 육가공품, 면류, 두부, 계란, 김치 등 1256개 제품을 15~50% 할인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콜라, 사이다, 에너지음료, 스포츠음료, 커피 등 692개 제품을 20~57% 할인해 가장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다.

오뚜기는 392개 제품을 13~50%, 팔도는 372개 제품을 8~33%, 샘표식품은 372개 제품을 19~5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풀무원식품은 264개 제품을 8~50%, 코카콜라는 209개 제품을 5~50%, 농심은 104개 제품을 10~33%, 오리온은 101개 제품을 33%, 빙그레는 76개 제품을 20~33% 할인한다.

행사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이커머스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진행된다. 다만 할인 기간과 할인율, 대상 품목은 판매처와 브랜드별로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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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67개 점포를 13일 재개장했다. ©사진=홈플러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홈플러스, 점포 67곳 13일 재개장
4일간 한우 전 품목 50% 할인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67개 점포를 13일 재개장했다. 

지난달 13일 임시휴업에 들어간 지 한 달 만이다.

앞서, 지난 7일 홈플러스는 67개 점포를 임시 개장했는데, 점검과 보완 작업을 마치고 정식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홈플러스는 고객들을 다시 점포로 불러들이기 위해 대규모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회원들에게 4일 동안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4일부터 3일 동안은 '당당후라이드치킨'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반값인 3,400원대에 판매한다.

1인 1마리 한정이며 서귀포점은 제외된다.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목심은 40% 할인하고, 기간별로 육류, 수산물, 과일, 과자, 음료, 델리, 베이커리 등을 최대 50% 할인하거나 원플러스원으로 제공한다.

재개장 행사는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아시아드점, 남대구점, 삼척점, 보령점, 오창점, 송탄점, 강릉점, 구월점을 제외한 59개점은 온라인 영업도 재개한다.

현재 임시휴업 중인 부실 점포 37곳은 남은 회생기간 동안 폐점을 진행한다. 또 본사와 매장 모두 최소 인력만 운영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당분간 휴직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트코, 이달 할인품목 주목

또한, 외국계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코도 8월 이달 할인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행사를 이어간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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