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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日 최대 규모 패션쇼 ‘간사이 컬렉션’ 출격

윤이현 기자
2026-08-13 09: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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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日 최대 규모 패션쇼 ‘간사이 컬렉션’ 출격 (제공: F&F엔터테인먼트)



그룹 아홉(AHOF)이 데뷔 1년 만에 일본 최대 패션쇼 무대에 출격한다.

오늘(1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간사이 컬렉션 2026 A/W’(KANSAI COLLECTION 2026 A/W, 이하 ‘간사이 컬렉션’)에 아홉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더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날 아홉은 컬렉션 무대를 빛낸다. 멤버들은 패션쇼에 걸맞은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일본 대형 패션 축제에 초청받은 만큼, 음악을 넘어 패션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트렌드 아이콘으로서 존재감을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간사이 컬렉션’은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다. 31회를 맞은 이 행사는 누적 관객 수만 8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자랑한다. 특히 매회 일본 트렌드를 이끄는 각 분야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아홉의 현지 인기 역시 실감할 수 있다.

아홉은 일본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넓혀왔다. 이들은 데뷔 직후 릴리즈 이벤트와 미니 팬콘 등의 다양한 현지 활동으로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최근에는 오사카와 도쿄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다시 한번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다졌다.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일본 내 입지를 차근차근 넓혀온 이들은 ‘간사이 컬렉션’을 통해 한층 폭넓은 행보를 이어간다. 무대를 넘어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아홉의 글로벌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아홉은 지난 7월 8일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를 발매하고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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