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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최수종·이찬원·윤주모 MC 출격

이다미 기자
2026-08-13 1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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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최수종·이찬원·윤주모 출격 (제공: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이 15주년을 맞아 최수종, 이찬원, 윤나라 셰프가 MC로 호흡을 맞추며 9월 3일과 10일 저녁 7시 40분 특별기획 2부작을 방송한다. 

‘밥상 지기’ 최수종X’밥상 러버’ 이찬원X’한식에 진심’ 윤주모(윤나라)

특히 이번 특집을 이끌 3인의 국민 MC 조합이 화제를 모은다. 국민 아버지 최불암의 뒤를 이어 2025년 4월부터 ‘한국인의 밥상’을 이끌고 있는 배우 최수종은 지난 2년여 동안 부지런히 전국을 뛰어다니며 직접 제철 식재료를 손질하고 가마솥 밥을 지으며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는 훈훈한 밥상 지기이다. 

평소 한식 요리에 대한 깊은 조예와 해박한 미식 지식으로 일명 ‘찬또배기’라는 독보적인 브랜드를 구축한 대세 아티스트 이찬원은 특별 MC로 출연, 최수종과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한식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차세대 대표 요리사 윤나라(윤주모) 셰프도 가세한다. 전통 요리법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탄탄한 조리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미식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윤 셰프는 우리 향토 식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는 창의적인 요리로 한식의 정수를 맛 보여 줄 핵심 조력자로 나선다.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4인의 글로벌 ‘밥파원’과 100년 고택 사랑방에 차려진 팔도 진미

충남 서천의 100년 된 고택에서 시작되는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는 해외에서 영상으로만 한식을 접해왔던 손님들이 마침내 한국 땅을 밟는다.

구독자 148만 명을 보유한 중남미 최대 크리에이터이자 아르헨티나 지상파 메인 앵커 출신인 황진이, 과거 ‘한국인의 밥상’ 89회 뉴욕 편에 출연했던 한식 마니아이자 문화 전도사인 멜린다 컬프,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 한국 7080 명곡 커버 영상으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한 로버트&새리 부녀까지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다.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별기획 1부 방송시간은 9월 3일(목) 저녁 7시 40분, 2부는 9월 10일(목) 저녁 7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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