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로코 출신 아티스트 김미소(Kim Miso)가 신곡 'حصلتي(Hasalti)'를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공개된 신곡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약 26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곡 제목인 'حصلتي(Hasalti)'는 곡에서 반복되는 가사와 연결된다. "حصلتي وشفتك بعيني"라는 구절은 '딱 걸렸어, 내 눈으로 직접 봤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상대방의 행동을 직접 확인한 뒤 더 이상 변명과 거짓말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단호한 감정을 표현한다.
김미소(Kim Miso)만의 음악적 정체성도 눈길을 끈다. 'حصلتي(Hasalti)'는 모로코 다리자와 한국어 랩을 결합해 두 문화권의 언어와 음악적 감성을 한 곡에 담아냈다. 모로코의 정서를 살린 멜로디 위에 김미소(Kim Miso)가 직접 한국어 랩을 소화하며 거짓말과 가짜 사랑을 거부하는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곡이 가진 강렬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담아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월 8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 'حصلتي(Hasalti)'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약 26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김미소(Kim Miso)의 신곡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모로코 다리자와 한국어 랩이라는 독특한 조합에 강렬한 메시지를 더하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모로코를 잇는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김미소(Kim Miso)의 다음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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