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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라이브, 日 타워레코드에 키트앨범 단독 섹션

서정민 기자
2026-08-15 06: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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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라이브가 일본 최대 음반 판매점 타워레코드와 손잡고 일본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 ‘키트앨범’ 단독 판매·체험 공간을 마련해 현지 팬과 글로벌 관광객을 만난다.

뮤즈라이브는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 키트앨범 단독 판매 섹션을 마련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키트앨범을 일본 현지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타워레코드는 1981년 일본 현지 법인 설립 이후 일본을 대표하는 대형 음반 판매점으로 자리 잡았다. 음반 판매뿐 아니라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업이 진행되는 시부야점은 도쿄 중심가에 위치해 현지 음악 팬은 물론 해외 관광객도 찾는 대표적인 음악 명소다. 월평균 방문객이 30만 명을 넘는 만큼 뮤즈라이브는 키트앨범의 현지 인지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단독 판매 섹션에서는 스눕독, 지미 헨드릭스, 위저 등 키트앨범으로 재발매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선보인다. 판매 공간은 시부야점 7층에 마련됐다.

키트앨범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현장에 비치된 스마트폰으로 키트를 직접 구동해 볼 수 있으며 앨범에 포함된 다양한 실물 구성품도 확인할 수 있다.

뮤즈라이브 관계자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찾는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 키트앨범 단독 판매 섹션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의 앨범 라인업을 강화해 키트앨범만의 피지컬 음반 경험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뮤즈라이브의 독자 기술인 유엔에프시(U-NFC)를 적용한 키트앨범은 2017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K팝을 넘어 미국과 영국, 태국 등 여러 국가의 아티스트 음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제공=뮤즈라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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