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희의 결혼을 위해 사촌동생 이장우가 직접 ‘사랑의 큐피드’로 나선다.
평소처럼 어머니의 집을 찾은 환희는 현관에 놓인 낯선 남자의 신발을 발견하고 의아해한다. 이어 집 안에서 어머니와 다정하게 설거지하고 있는 남자를 마주한 환희는 당황한다. 환희 몰래 찾아온 의문의 남자는 다름 아닌 사촌동생이자 배우 이장우였다.
이장우는 환희를 만나자마자 “내가 ‘살림남’을 봤더니 문제가 많다. 큰이모한테 왜 그러냐”며 거침없는 지적을 쏟아낸다. 그러던 중 자연스럽게 환희의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이장우는 1994년 생인 자신의 아내 친구를 소개해주겠다며 즉석에서 소개팅을 주선한다.
하지만 환희는 이장우의 아내와 자신이 띠동갑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그럼 난 이제 욕 엄청 먹고 하차해야 한다”고 난색을 보인다. 그러자 이장우는 “우리 부모님은 20살 차이다”라고 깜짝 고백하며 환희를 설득한다. 과연 이장우의 적극적인 주선이 환희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이장우는 큰이모를 위해 직접 준비한 ‘장우 투어’에 나서며 친아들 환희 못지않은 살뜰함을 보여준다. 급기야 환희 어머니가 “아들 바꾸자”는 폭탄 발언을 던져 웃음을 안긴다.
한편 환희의 결혼을 둘러싼 이장우의 깜짝 소개 주선부터 두 사람의 진솔한 가족 이야기는 오늘(15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