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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아시아 흥행 4주째

서정민 기자
2026-08-15 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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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이 종영을 앞두고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에서도 최상위권에 올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뷰가 발표한 8월 1주차 주간 차트에 따르면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에서는 2위, 싱가포르와 홍콩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여러 신작이 공개되는 가운데 아시아 주요 6개국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은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를 그린 청춘 로맨틱 코미디다. 두 인물이 다시 만나면서 펼쳐지는 현실적인 고민과 로맨스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왔다.

특히 황인엽과 이혜리의 로맨스가 본격화되면서 종영을 앞두고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 4주째 흥행세를 이어가면서 마지막까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편 홍콩 피시시더블유가 운영하는 뷰는 한국 콘텐츠를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그대에게 드림’을 비롯해 ‘공감세포’,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종영을 앞둔 ENA ‘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된다.

사진제공=뷰 ‘그대에게 드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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