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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26’, 우즈·주헌 등 라인업 합류

서정민 기자
2026-08-18 07: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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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26’이 어큐즈파이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우즈, 몬스타엑스 주헌, 트리플에스의 합류를 확정했다. 배우와 가수 부문에 이어 추가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연말 시상식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는 12월 5~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AA 2026’에 어큐즈파이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우즈, 주헌, 트리플에스가 참석한다.

대만 밴드 어큐즈파이브는 독창적인 음악 색깔과 감각적인 사운드로 중화권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24년 금곡장에서 ‘위 윌 비 파인(We Will Be Fine)’으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펼쳤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여덟 번째 미니앨범 ‘데드 앤드(DEAD AND)’를 통해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선보였다. 앞서 ‘AAA 2026’ 페스타 ‘에이콘 2026’에서도 라이브 무대를 펼친 바 있다.

우즈는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멜론 톱100에서 역대 최장 톱10 기록을 세웠으며, 2025년 주요 연간 음원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몬스타엑스 주헌은 지난 1월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광(INSANITY)’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앨범 발매 후 미국을 포함한 24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트리플에스는 두 번째 EP ‘어셈블26 러브 앤 팝 파트1 러브(ASSEMBLE26 LOVE & POP pt.1 LOVE)’로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베이비 플라워(Baby Flower)’로 데뷔 후 처음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AAA 2026’ MC로는 장원영, 지창욱, 성한빈이 확정됐으며 추가 MC 1명도 추후 공개된다. 배우 부문에는 고윤정, 김선호, 김유정, 변우석, 안효섭, 추영우 등이, 가수 부문에는 라이즈, 몬스타엑스, 에이티즈, 있지,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어스 등이 참석을 확정했다.

‘AAA 2026’은 오는 12월 5~6일 이틀간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추가 아티스트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AAA 조직위원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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