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모디세이, 미국 LA 무대 접수

서정민 기자
2026-08-18 07:45:29
기사 이미지


그룹 모디세이가 ‘KCON LA 2026’에서 미국 팬들과 만났다. 데뷔곡 ‘훅’부터 원디렉션 커버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활동 영역을 넓혔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ON LA 2026’에 참석했다.

모디세이는 15일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 올라 데뷔 타이틀곡 ‘훅’을 선보였다.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를 앞세워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어 영국 보이밴드 원디렉션의 히트곡 ‘왓 메이크스 유 뷰티풀’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미국 빌보드는 모디세이의 무대가 관객의 떼창을 이끌었으며 원곡을 독특하게 변주했다고 평가했다.

모디세이는 ‘KCON LA 2026’ 레드카펫과 댄스 스테이지에도 참여했다. 16일에는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다시 한번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행사 기간에는 별도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미국 케이팝 퍼포먼스 공간 오프스테이지에서는 ‘훅’ 댄스 클래스를 열어 팬들이 안무를 직접 배우는 자리도 마련했다.

올해 ‘KCON JAPAN’에 이어 ‘KCON LA 2026’ 무대까지 오른 모디세이는 한국과 중국, 일본에 이어 미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데뷔 첫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모디세이는 ‘KCON LA 2026’ 공연과 팬 이벤트를 마친 뒤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CJ ENM·원시드 ‘KCON LA 2026’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